동탄역임시공영주차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SRT+룸자전거] 당일치기 광주비엔날레 아주 오랜만에 광주비엔날레에 가기로 했다. 2006년 대학생 때 단체견학으로 한번 2012년에 VIP자격으로 한번 그 사이엔 오히려 유럽이나 일본의 미술축제 참여에 더 열심이었다. 과거의 영광 자고로 미술축제는 이동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자전거로 보고 싶었다. 그래서 SRT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 방법을 택했다. 수서와 동탄 딱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작년엔 수서에 가봤으니 이번엔 동탄이다! (이런 게 경험중독자의 태도지) 동탄역 임시공영주차장 SRT이용시 종일주차가 5천원이다 (주차비는 수서랑 비교가 안되게 저렴) 트라이폴드 자전거의 장점 기차에 싣을때 부담이 없다. 예전에 로드 탈 때는 열차에 싣을 때도 심적 부담감이 엄청났었다. 일부러 1 A1 B 자전거 두기 좋은 자리로 예매했다 아직 6시도 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