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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러고 보면 한남동 참 좋아해 [오월의종-난포한남-제임스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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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예약해 둔 제임스터렐전시
를 보러 한남동행

페이스갤러리랑 가까운 부자피자
먹으러 왔는데 거이 오픈시간즈음 왔건만
웨이팅 7팀
일단은 걸어놓고

빵사러 오월의종으로

대로변에 작게 있던 시절에 종종 갔었는데
새롭게 리뉴얼된 건물은 처음 와봄

비도 오는데 여기도 웨이팅이 있다

뭐지 뒤에서 비웃는 저 얼굴은?

블루리본이 몇 개야 대체

서서히 가까워지는 중

뭔가 옛날 작은 가게가
더 정겨웠던 거 같지만
종류도 더 많아진 거 같다

빵을 다 샀는데도 부자피자의
웨이팅은 전혀 줄지 않았고
제임스터렐전시 예약시간의 압박으로
급 옆옆집 난포한남으로 계획변경

여기도 한번 와봐야지 생각만 했던 곳
차라리 잘됐다

돌문어 간장국수 존맛

버스 타고 왔으니까 맥주도 추가

맥주안주로 새우감자전추가
3개 메뉴 조합 좋았다며 만족

예약시간 5분 전에 도착
약 10년 전에 뮤지엄산에서
제임스터렐전시 봤던 거 기억도 못하는 남편ㅋ

사진은 1도 못 찍는 전시

규모가 뮤지엄산보다는 훨씬 작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로는
진짜 최고 수준의 경험이었음

비이커 슥 한번 들려주고

단톤 커플템 획득

버스 기다리면서 목이나 축일 겸
보마켓 아아하나 테이크아웃해서
오월의종 단팥빵이랑 5분컷으로 먹고

집 도착

오월의종 빵이 메인이 되는 저녁메뉴
뚝딱뚝딱 만들어냄
역시 오월의종빵이 맛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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