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크로 어드벤쳐

가성비 터지는 안동버스여행 ( 간고등어,맘모스제과,안동소주,굿즈)

728x90
반응형

쿠팡에서 개인정보유출사태로
약 5만원정도 쿠폰이 들어왔다
쿠팡5천원,이츠5천원은 바로 사용했고
럭스 2 만원은 클렌징폼을 샀고
트레블2만원이 남은 상태

쿠팡 트레블 메뉴에 들어가니
국내여행> 내륙버스여행 메뉴발견
들어가 보니 다채롭고 저렴한
버스여행상품이 많았다!
한 번도 안 가본 안동으로 선택
1인에 29,900원*2=59,800원인데
-20,000원 쿠폰할인 적용하니
2인 여행비가 39,800원!?
개꿀인데??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풍덕천 제3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경부고속도로 한복판에 있는
죽전간이버스정류장 도착

5년 전에 우연히 검색으로 처음 와보고
이런 세계가 있다니!
놀라서 1년에 한 두번은 이용하는 곳

무려 승객이 40명이었는데
날씨가 풀리자마자 놀러 갈 생각나는 건
다들 어쩔 수없나보다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화장실 갔다가 옥수수간식 먹고

차로 돌아오니 이런 상품권을 주셨다
안 그래도 저렴한 여행인데
2만원상당의 상품권도 주신다고?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봉정사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이다

목조건축의 질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점심 먹으러 안동시장도착
보통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찜닭거리가 있어서 그걸 많이 먹는듯했는데
찜닭이 안땡겨서 버스에서 검색해서
찾은 간고등어 정식 먹으러 옴

산청식당
의외로 웨이팅이 있어서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동네산책
시간이 멈춘듯한 오래된 골목길을
여기저기 걸었다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시장도 보게 되네

정갈한 기본반찬 셋

반찬이 양은 적은데 가짓수가 많아서 괜찮음

바삭해서 가시도 먹을만했던 간고등어

고등어 청국장 정식 1인 15,000원

뭔가 건강한 느낌
아까 받은 상품권을 식당에서 받아주셔서
글쎄 실제결제금액은 단돈 1만원이었다

찜닭거리를 지나 

도착한 맘모스제과
오? 여기도 웨이팅이 있네?

빵이 진열된 공간은 꽤 작음
그래서 웨이팅이 있었을지도

집에 이미 택배로 시킨 빵도 있어서
빵을 많이 사진 않았는데
그래도 6개에 1만5천원대였다
매우 저렴한 느낌!!!!

빵사고 안동소주 사러 옴
제일 도수 높은 애들로 골라서 샀다
2병에 5만5천원

카페 가기 시간애매해서 공중화장실
왔는데 여행자 쉼터가 있어서
아까 산 빵 먹기
(개인적으로 쑥 앙버터가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만 보던 하회마을로

어릴 때 류시원이 엘리자베스여왕
에스코트했던 뉴스 생각남

낙동강이 감싸고 있는 동네

낙동강변으로 가보자

그림자 감성사진도 찍고
병산서원으로 이동

병산서원의 차경은 절경이었다

 

김치냉장고에 안동추억 추가

위스키랑 중국술 좋아하는 남편은
안동소주는 조금 밍밍하다고
집에 와서 늦은 저녁 먹고 퍼진 우리는

여독을 모닝러닝으로 풀었다
남편은 무려 540으로 6키로 완

점심으로는 물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