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와디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의 가치에서 새로운 발견 성수동 공간 와디즈 [아모레퍼시픽 미술관]배열의 괘감! 안드레아스 거스키전시(feat.따릉이)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이 용산 신사옥으로 흡수되고 한 번은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다가 좋아하던 작가 전시가 있어서 이참에 가보기로! APMA apma.amorepacific.com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고 가야 huibahuiba.tistory.com 오늘의 동선의 마지막 퍼즐 전시도 보고 밥도 먹었겠다 소화시킬 겸 공간 와디즈로 간다 성수동 갬성의 빨간 벽돌 빌라 사이의 누런 건물 팬집샵에 들어가 잠시 에어컨을 쐬고 나와서 카라반을 살짝 구경하고 건물로 들어가 본다 우린 워낙 재생공간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건물도 무조건 재생공간이겠구나 싶어서 찾아보니 원래는 1층엔 제지공장과 2층엔 통신사 콜센터였었다고 재기 발랄한 포스터 1층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