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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어드벤쳐

율동공원캠핌장 평일캠 (a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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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퇴근캠 (율동공원캠핌장 E08)

작년에 생겼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율동공원캠핑장 워낙 예약 악명이 높아서 포기하고 있다가"주말을 포기하고 평일에 가면 되지 않나!?"생각의 전환으로 예약한 무려 수-목 캠핑판교에서 일

huibahuiba.tistory.com

지난달에 다녀왔던 율동공원캠핑장의 텐트사이트
집이랑도 가깝고 남편회사랑도 가까우니
평일에 가기에 딱이었다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5월에도 또 가기로 함

캠핑 가면 과식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오전에 5km 정도 뛰어주고

판교에서 남편이랑 만나서 도착!
지난번은 수-목 캠이랑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금-토 캠은 사람이 많았다 

얼마 전에 당근으로 구입한 텐트
테스트도 해볼 겸 오토캠핑사이트
(사실 텐트사이트는 자리가 없다)

약간 어리버리하면서 메차쿠차
30분 만에 완성

매점 가서 장작이랑 물이랑 과자사고

6시부터 삼겹살 굽굽

그냥 밖에서 뭐 먹는 게 좋단 말이지

디저트도 야무지게 준비해 옴

캔케이크로 우리 둘만의 암호 축하

배불러서 소화시킬 겸 캠핑장 주변 산책

불 피워놓고 독서하기

불멍과 독서는 꽤나 잘 어울리는 조합

어둑어둑해져서 오징어, 땅콩, 과자
야식 먹으며 코믹스> 오선 보기

불멍 조금 더 즐기다가 자는데
닭, 차, 까마귀 소리에 잠을 설쳐서

또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어치움

여유를 즐기자고 해놓고선
또 고양이들 보러 슬슬 정리하자고

짐 다 패킹해 놓고 율동공원산책
놀라운 건 아직도 8시안됨

우린 너무 조급해

1박 짐이 이게 맞나 ㅋㅋㅋㅋ
(아무래도 텐트사이트가 좋을 것 같아^^)

자꾸 집이 그리운 이유 1

이유 2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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