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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술관장터 국현 마켓 근처 어슬렁 ( 밀과보리, 국제갤러리, 북촌오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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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하는 미술관장터 국현마켓
올해도 가야해

필테끝나고 가느라 바쁘다 바빠

오늘의 점심장소 밀과 보리
밀라논나 유튭 보고 가봐야지 했던 곳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는 글을 봤는데
오전에 비가 왔었어서 그런가
웨이팅 없이 입장~

곤드레밥 2인

진짜 건강해지는 느낌의 반찬
섬섬하고 맛있었다

미나리새우전
이것도 건강한 맛!
(이건 집에서 따라 만들어볼 생각)
나름 둘이서 3만5천원에
배부르게 밥 먹고 만족스럽네 나오는데
같이 간 친구가 우연히 주방안쪽을 봤는데
주방의 청결도를 보고 또 오고 싶진 않다고....
오래된 가게의 모순이랄까

국현 마켓도착~
우리가 만나면 늘 날씨가 좋아짐

시작부터 우리를 홀린 수제아이스크림

오디우유랑 양평쌀
양평쌀아이스크림은 진짜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젤라또 아이스크림맛

오 지난주에 성수에서 봤던 한아조

작년에 도예수업 들었던 게
가물가물해질즈음 급 그륵이 만들고 싶어 졌다

물범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남편 화장실 핸드타월 구입

천연착즙 과일시럽도 사고

여기저기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득템은 못했다

국제갤러리에서 재밌는 전시하는 거 같아서
슥 들어가 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
전시 명 자체가 궁금증 유발

귀여운 수석 전시
왜 할아버지가 장식장에 모아놓던
수석들과는 다른 느낌일까
역시 스토리와 연출이 중요해

오잉 루이스부르주아 전시도하네?
마망이 아닌 드로잉만 보는 것도 신선하네

소화시킬 겸 삼청동-북촌방향으로 걷는데
삼청동의 한산함에 새삼 놀랐다
라떼는 삼청동이 핫플이었는데
아무리 평일이라도 사람도 없고 조용~

쉬려고 들어온 오설록

평일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로
3층까지 자리가 꽉 찼다
오트말차라떼 꾸덕하고 존맛
집에서 만들면 이맛이 안남

말차 마시고 나오니 날씨가 선선해짐
조만간 테라스에서 뭐 먹는 날씨 오겠구나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전시
식물 좋아하는 우리에게 완전 취향저격

또다시 식물그림이 그리고 싶어진다
어찌나 마음만 먹고 실행은 안 하는지

이제 더 이상 퇴근하지 않는 나는
강변북로의 퇴근길을 뒤로하고
빨간 버스 타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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