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라는 연휴의 시작
회사 안 다닌 지 5년
연휴에 대한 감각도 예전 같지 않다
특별한 계획 없던 소소한 10일

1 day
어쩔 수가 없다 보러 옴
정부 지원 되는 영화관 찾아서
기흥 롯데시네마로 왔는데
ak몰에서 밥도 먹어봄

코스트코 갱신 안 하려고
찐막 코스트코를 가려고 하는데
가까운 공세코스트코나
꽤 먼 평택코스트코나 시간차이가 별로 안 나서
안 가본 평택코스트코 경범 해보기로

코스트코템중에 가장 아쉬운 건
연어 스테이크
그래서 잔득샀다
진공포장해서 냉동보관해야지

코스트코 뇨끼 처음 먹어보는데
꽤 맛있었다! 두끼에 나눠먹었으니 가성비도 최고

2 day
몽벨런
탄천 달려서 몽벨매장 가기

대왕판교로 지나면서
보기만 했지 처음 와보네

다른 것보다 침낭공부하느라
힘들었음
그리고 일본 몽벨매장생각나면서
일본여행이 가고 싶어 짐

3 day
데칼코마니로 자는 야옹이들

동네에 줄 서서 먹는 빵집이 있대서 가봄
생각보다는 쏘쏘

엄마의 우리 집 방문

지중해식 식사 대접

4 day
이모네 가는 길
분당수서-강변북로 계속 정체

지난번에 사뒀던 압구정공주떡 등장

조카들 아이패드 드로잉수업

이제 둘찌도 자기 몫을 챙긴다

명절의 꽃은 윷놀이
하기 전에는 미지근하다가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무조건 재밌음

5 day
다 같이 아침 먹고
베라 사주고

엄마 데려다주는 길
역시나 차 막힘

6 day
야옹이들이랑 집에서 데굴데굴

아쿠쿠 보고 싶었어

7 day 의정부
코스트코 회원갱신 안 할 계획이라
상품권살 겸 안가본코스트코 도장 깨기 겸

의정부로 간다

미술도서관 때문에 딱 한번 와본 민락지구
여기 조용하고 깨끗해서 달리기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천 옆에 카페랑 공방이랑 요가원도있음

별생각 없이 달리다가
중간에 반대로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한길로 뛰어서

택시를 잡아타고 시작지점으로 돌아감

그리고 코스트코 의점부점왔는데
입구부터 한산
각종 코스트코를 가봤지만
이렇게 한적한 입구의 코스트코는 처음

이모네 집에서 먹어보고
급 만들어보고 싶어진 메뉴
la 갈비 사러 옴

현금으로 30만원어치 구입완!

코스트코 2천원짜리 미숫가루 존맛

사실 49.5
이날 미국주식 너무 많이 올라서
마냥 기뻤는데 다음날 폭락함 ㅋㅋ
그래도 이미 더한 것도 경험한 우리는
흔들림이 없다

8 day
폭락은 폭락이고 독서

그리고 낮잠 자기

9 day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베네피아에서 cgv 8900원에 구입
조조로 보기 완

10 day
아침에 가볍게 탄천 달리고
인생 첫 핏물 빼기
배 갈아서 양념 재워놓으니
어른된 기분

조카들 그림 굿즈제작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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