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우중캠으로 딱 좋은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2 특화야영장]

728x90
반응형
 

무주 찍먹여행 [덕유대 야영장 솔막 7번+무주 산골 영화제 현장 분위기만]

무주로 캠핑 가는 날아침 필라테스를 출석해야 직성이 풀리는대 개근의 시대를 살았던 옛날사람운동 끝나고 죽전 스타필드 마켓에서남편과 만나서 장보기2인 먹거리만 사는데 왜 13만원....?캠

huibahuiba.tistory.com

올해 6월 초 무주 덕유대야영장에서
솔막캠을 해보고 그 매력에 빠져 
다시 예약한 특화야영장 캠

아침에 스필마켓 가서 장보고

반반차 쓰고 퇴근한 남편과 점심 먹고 출발
텐트랑 테이블이 없는데도
왜이렇게 짐이 많은 건지 미스테리다

가는 길이 완전 드라이브코스재질
이것이 가을하늘의 아름다움이란 말인가!

2시간 약간 더 걸려서 도착!

역시 캠핑장엔 야옹이가 있어야 제맛

체크인하고 쓰레기봉투 받아서 16번 도착

텐트 안쳐도 되니 여유롭게
말차랑 초코브리오슈 먹기

말차와 초코의 조합최고

바로 이어서 새우튀김이랑 맥주

차한자의 여유~

잠깐 독서타임

그리고 주변산책
여기 계곡앞자리 여름에 오면 진짜 좋겠다

숲속힐링스팟에 누워서 힐링하고

매점에 들러서

부족한 장작도 구입! 단돈1만원!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불놀이 준비

며칠 전 헬리녹스 세일하길래
구입한 체어원의자 개시~

선셋체어랑은 또 다른 콤팩트한 편안함이다

엄마가 준 밤을 구워 먹기 위해 칼집작업

그리고 제철음식 대하 구이
소금구이로만 먹어봤지 직화로는 처음인 듯

거기에 근본 삼겹살까지 더해서
야무지게 먹고

군밤은 너무 타서 먹을게 절반정도

약간의 군밤과 도시락 컵라면까지
먹부림 캠핑이 지나간다

아까 봤던 그 야옹이가 돌아다니길래
늘 구비하고 다니는 비상용 츄르를 꺼냈는데
겁이 많아서 냥펀치 날리고 하악질하길래

우산 밑 돌에다가 짜놓으니
허겁지겁 먹고 돌아갔다(가여워ㅠㅠ)

본격 오로라멍

빌트인 화로대가 크키가커서
불사이즈가 시원시원하니 멋졌다

불멍독서&어제 미국주식 폭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잘 시간

물멍

 

선반이 널찍하니 편하고 좋았음

밖에 비 많이 오는데 내일 텐트 안 접어도 돼서
급 행복

영양제 챙겨 오는 40대

아침에도 비는 계속 내렸다
하지만 우린 걱정 없이
커피랑 샌드위치랑 미니사과 먹고

모닝불멍하면서 독서

비도 오고 해서 슬슬 갈 준비

주차장까지 짧은 거리지만
미리 챙겨 온 김장비닐 씌워서 출발

가는 동안에도 안개&비는 계속옴

근데 풍경은 멋있긴 했음

뭔가 예술적인 차창밖 풍경 보면서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집 도착!
집에 도착하니 새로 산 몽벨침낭이 도착했다

일본 배대지로 샀는데 만족스러운가 보다

원래는 점심도 제천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뭔가 비가 와서 그냥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퍼져서 먹는 피자가 세상 맛있음
아무래도 우리는 집순이 집돌인데
집에 대한 감사를 더 극단적으로 느끼기 위해
종종 여행을 가는 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