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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고마시는공간

서촌에서 건강식먹고 작업하기 좋은 카페가기[잘빠진 메밀-더소가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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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려다가 자체적으로 포기한
잘빠진 메밀 리벤지
오늘은 오픈런이다!

거이 오픈시간 즈음인 11시 5분 도착

다행히 평일 오픈시간엔 웨이팅 없었다

다채로운 구성의 점심특선!
17,000원에 이런구성이라면
꽤나 합리적인 느낌이다

플립사고 나니 이런 거 찍을 수 있어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소화도 시킬 겸 골목골목
소품샵 구경하기

귀여운 접시 너무 많다

물욕을 다스려야 한다

동화적인 연출

여기 화분도 사고 싶어 졌음

가방도 살까 말까 고민고민

아 미나페르호넨 전시 보러 가야 하는데!

서촌에서 작업하기 좋은 카페
검색해서 나온 곳 중 하나인 더 소가 서촌

인왕산뷰가 일품이다
지난주에 갔던 '텅' 만큼 뷰 맛집

아침에 커피 마시고 와서
밀크티 시켰는데 완전 밀크티 맛집

햇살 맛집
무엇보다 텅은 사람이 미어터졌었는데
여긴 2층에 거이 사람이 없었다

플립 6으로 찍은 아이패드로
이모티콘 만들기 구상하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편집샵에서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던
바쿠 미니 파우치
(선글라스 케이스)
혹시 몰라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더 다양한 패턴과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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