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드로잉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엔 자전거 타고 도넛을 먹으러 가요 <분당 도넛드로잉> 오늘의 목적지는 우리 집에서 약 5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볍게 자전거 타고 가기 좋은 거리다. 오픈 시간 8분 지났는데 벌써 차가 많다. 카페 위치가 분당이지만 분당의 상권과는 동떨어진 꽤 묘한 위치에 있어 대부분 차로 오는 것 같다. 살짝 보이는 정자동의 네이버 본사 노티드 도넛 이후 뭔가 미국식 도넛이 먹고 싶었다가 찾아낸 신상 도넛 카페 카모메식당 보다가 도넛 만드는 하루 아무 때나 틀어 놓기 좋은 영화 카모메 식당 나의 2006-2007년도는 일본 영화와 일본 드라마 그리고 일본 예능에 빠져 살던 시기다. 그 시기 나의 20대 초반은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실체 없는 huibahuiba.tistory.com 지난주에 내가 만든 도넛과 비교해서 먹어봐야지 통창 구조라 사람들이 많아도 그렇게 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