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스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스파에 영화제 한 스푼 넣은 제천 당일치기 5월엔 전주, 7월엔 부천, 8월은 제천 영화인은 아니지만 영화제에 진심인 영화제 고인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미안하지만 예매하고 가기보다 전날 정도에 급 생각나면 가곤 하는 깍두기 같은 영화제다.올해도 딱히 생각이 없었다가 전날 갑자기 리솜포레스트 수영장과 겸사겸사 1+1 묶음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집에서 2시간 거리의 제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정도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골길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오전에 도착하자마자 푸드존으로 직행재난영화도 아닌데 물속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이 상황이 뭔가 언케니했음물속에 앉아 간식을 먹고본격 물놀이프라이빗한 스톤스파 이게 제천포레스트 리솜 스파의 시그니쳐다 숲 속 사이사이에 우리만 앉아 쉬는 경험자율적으로 10분씩 이용하는 시스템 우리는 거이 대기 없이 이용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